CEO 인사말
CEO greeting
리듬에 맞춰 몸으로 춤을 춘다는 것은 참으로 즐겁고 가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.
팔과 다리를 움직여 동작을 잘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
몸의 움직임을 느끼며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은
신께서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.
고사리같은 손과 발을 움직이며 목을 가누고,
아장아장 첫걸음을 떼던 우리 아이들이
어느덧 온몸을 움직여 춤을 선보이게 될 때
엄마 아빠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더 큰 사랑을 느끼며 감동하게 됩니다.
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
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나 더욱 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.
트윈클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
가정의 사랑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되기를 희망하며,
앞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드릴 수 있는
진정한 무용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.
트윈클 대표 안재연